일본 비행기표 10만원대 무조건 가야할 4개 일본지역(시즈오카,기타큐슈,후쿠오카,오사카)

일본여행이 늘고 있다. 하지만, 40만원까지 하는 비행기표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 그래서 10만원대로 갈 수 있는 일본여행 장소를 알아봤다. 

일본 비행기표 10만원대 무조건 가야할 4개 일본지역

 

일본 10만원대 저가로 갈 수 있는 곳

1. 후쿠오카

지금 출발 후쿠오카 가격은?(확인)

약 1시간 20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는 후쿠오카. 나카스 강을 따라 늘어선 포장마차에서 먹는 노상 술은 특히나 유명하다.

한국에서 거리가 가까운만큼 후쿠오카 비행기표는 5월 13만원 저가도 나왔다. 하지만, 미리 예약만 하면 꾸준히 20만원 미만으로 비행기표를 구할 수 있는 일본지역이다 

2. 키타큐슈

지금 출발 키타큐슈 가격은?(확인)

키타큐슈 또한 비행기 표가 싸다. 키타큐슈는 온천이 유명한데, 규슈지역에 위치해 있다.

진에어, 부산에어 등에 저가항공사에서 8월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을 이루고 있다. 일본 대도시가 조금 질렸다면, 키타큐슈에서 한적한 일본여행을 하는 것도 추천.

3. 시즈오카

시즈오카 비행기 가격은?(확인)

후지산을 보기 위해 가는 곳 시즈오카. 후지산이 있는 도시이다. 시즈오카 또한, 그 가격대가 싼 편에 속하는 일본지역이다.

저가항공사를 끼면 역시나 10만원대로 갈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방법이겠다.

4. 오사카

오사카 비행기표 예매 가격(확인)

한국사람들이 도쿄와 함께 가장 많이 가는 곳 오사카. 오사카가 10만원대 비행기표가 나올 수 있어?라고 할 수 있지만, 있다.

저가항공사로 미리 예약하게 된다면 오사카도 충분히 10만 후반대 가격으로 비행기표를 예매할 수가 있다. 현재 9월과 10월 비행기표를 확인해 보면 직접 확인할 수 있다.